Beyond Washington and Beijing: Why Germany Needs the Global South President's column The US is largely falling away as a partner, China is binding the Global South closer. To help shape tomorrow’s world order, Europe needs new, credible platforms for climate, development, and fair trade rules – together with the emerging middle powers. Imme Scholz
US Intervention in Venezuela: Europe Must Not Shy Away Now Presidents’ column With the violation of international law in Venezuela by the US, the hegemonic ambitions of the Trump administration are impossible to ignore. The EU’s hesitant response has weakened the Union at a crucial moment. Where should Europe go from here? Imme Scholz, Jan Philipp Albrecht
글로벌을 '감각'할 수 있었던 태국 출장' 조용한 관찰자가 글로벌한 공간 속으로 들어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작은 섬’ 같은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더 넓은 감각을 배우기까지의 여정. 예상치 못한 연대의 순간들, 그리고 사소한 연결이 지닌 힘을 발견해 가며—이 글은 익숙한 경계를 넘어서 더 큰 세계로 발을 디딘다는 것이 무엇인지 섬세하게 풀어냅니다. 이한
젠더, 민주주의, 그리고 활동가 정신: 2025 아시아 민주주의 총회 참가기 2025 아시아 민주주의 총회에 대한 진솔한 성찰—방글라데시, 일본, 한국; ‘국가의 남성성’; 그리고 아시아 시민사회 전역에서 발견한 용기와 연대에 대하여. 류 사카모토
Asia Democracy Assembly 참여 후기 방콕에서 보낸 일주일, 아시아 민주주의의 다양한 현장—수행적 민주주의, 이주 정의, Z세대 운동, 대안적 남성성까지. 한국에서 새로운 상상과 실천을 이어갈 영감을 얻었던 시간. 이재정
Rainbow Fields: Korean Farmers Reviving Native Rice Background For thousands of years, rice has been more than food. It has been culture, memory, and survival. In South Korea, a few farmers are bringing back native rice varieties lost to history. Their rainbow-colored fields tell a story of a future rooted in the past. KIM Dong-gyu
가벼운 화면, 무거운 지구 : 인터페이스에서 탄소까지 우리가 무심코 믿어온 “디지털=친환경”이라는 관념을 걷어내고, 디지털 사회를 떠받치는 세 가지 층—행위(인터페이스), 인프라(데이터센터·발전·냉각수), 네트워크(지상·해저 케이블)—를 따라 내려가 봅시다. 그리고 그 아래에서 다시, 단말기의 재료학, 기업의 설계 권력, 데이터 경제의 수익 구조, 그리고 제도의 붕괴 지점을 짚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작고 견고한 실천과 제도적 변화의 방향을 사유해 보고자 합니다. 유혜진
RUN/OUT: 한국 정치의 벽을 무너뜨리다 한국 정치 지형 속 성소수자는 어디쯤 위치할까? 그 물음에 정면으로 답하려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등장했다. '보이지 않던 존재'에서 '함께 나아가는 존재로'. RUN/OUT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김 씨, 혹은: 한국이 핵무기를 사랑하게 된 이야기 Analyse 최근 미국에서 이란의 핵 시설을 폭격하자, 핵무장 이슈가 독일에서 다시금 공론화되었습니다. 하지만 동아시아에서는 핵무기에 관한 논의는 늘 지속되고 있습니다. 크리스티안 브라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