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준

경희대학교에서 <세계와 시민>과 <기후위기와 직접행동>을 강의하고 있고, 노회찬재단의 사업기획실장과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의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강한 시민사회를 통한 공동체의 발전’을 화두로 시민사회운동, 기후위기와 정의로운 전환, 시민교육 등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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