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누 토마지 자네치
Bruno Thomazi Zanette
브라질 곳곳에서 투쟁을 이어온 기후정의 활동가입니다. 국제 기후정의 논의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목소리를 보태왔습니다. 브라질의 ‘미래를 위한 금요일’인 에꼬 뺄루 끌리마(Eco Pelo Clima)의 조직가, 그린피스 브라질과 함께한 활동가를 위한 영어 수업의 기획자, 그리고 브라질 청년 기후변화 콘퍼런스(LCOY Brazil)의 대표와 코디네이터로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히우그란지두술 연방대학교에서 에코디자인 석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 저는 브라질 남부의 해안 도시 임베(Imbé)에 살고 있습니다. 이곳의 돌고래들은 지역 어민들과 함께 협력해 물고기를 잡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저 역시 파도를 타며 돌고래와 나란히 움직일 때가 있어요. 자연스럽게, 돌고래는 저에게 협력과 연대를 의미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