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민 사무장 연락처 Seonmin.Park@kr.boell.org 하인리히 뵐 동아시아 사무소가 설립된 이래로 함께해 온 박선민 사무장은 현재 동아시아 사무소의 총무를 총괄하며 사무소의 전반적인 인프라를 관리하고 있습니다.